เพลง Filament

อัลบั้ม Show Me the Money 6 Special

ศิลปิน Nucksal, Kim Bumsoo

16 ก.ย. 60

เนื้อเพลง Filament

필라멘트 (Filament) - 넉살 (Nucksal)/김범수 (金范洙)

词:넉살/개코

曲: 개코/유선균

编曲:유선균/last nite

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

방을 홀로 밝히는 light

 

Too many ups and down

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

 

너가 없었다면 내가 뭐겠어

 

그때 가난했던 날 사랑했던 난 뭐겠어

 

그때 내가 넌 안될 거랬지

내가 뭐랬어

 

특히 가까운 자를 조심해

의심은 거깄어

 

대학에 떨어진 한국의 스무 살

알바에서 잘리고 빌라 계단에서

기도를 드리던 순간

세상과의 싸움의 승산

제로란 걸 알았지 그때

점점 삐뚤어지는 콧대

술이나 따라봐 힙합이잖아

무덤 위에 뿌리듯 like wutang

 

불안해 보이는 작은 불 하나와 너

 

개떡 같은 너의 꿈을 태워버려

어서 어서 불에 기름을 부어

 

그럴수록 더욱 빛을 내던

그 눈치 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

엄마에겐 음악소리가

얼마나 슬펐을까

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

 

방을 홀로 밝히는 light

 

Too many ups and down

 

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

 

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

 

그게 더 자유로울 수 있어

Life like filament

 

작은 방엔 역시 나 혼자 히키코모리

10년을 어떻게 버티냐니

대답은 당연히

사실은 기억도 잘 안 나 그냥

밀리는 대로 떠내려가 그냥

가족들의 걱정에 눈귀를

자르고 살면 돼

돌아올 땐 마트에 들르듯

집 한 채 사 올게 사 올게

현실감 파업해 파워포인트에

꿈을 설명하라니

나도 모르는 걸 얘기해 뭐해

모엣상동이나 한잔하지

거창한 놈들은 사기꾼 많던데

꿈이란 게 그리 거창하니

솔직히 최선을 다해 모든 걸

던져봤니 이런 비겁한 자식들

 

변명의 값은 얼만지 계산이 안 돼

 

누군가의 불행 그건 행복의 반대

 

그 반대 앞에서도 딛고

일어서는 담대

그 사이에 좋은 날은 다 갔지만

더 좋은 데로 가고 있어 벨트 매

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

방을 홀로 밝히는 light

 

Too many ups and down

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

 

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

 

그게 더 자유로울 수 있어

Life like filament

 

이젠 부러움을 사 제일 비싼 걸로

랩스타 락스타 비슷한 걸로

계속 노래 불렀네 비참한 꼴로

마치 무명이었던 마릴린 먼로

그냥 계속해 계속해 필라멘트

내 마음속에 누구도 꺼뜨리지 못하게

상처를 입히고도 떳떳할 용기가

없다면 나오지 마 너의 방에서

 

하지만 그 방에서 나올 때 세상은 바껴

날 이제 너무 많은 이가 아껴

티비가 밀어주든 돈을 얼마를 벌든

 

편히 자 눈 감겨 조카들 나를 반겨

내 싸구려 인생 얘기가 마음에

들었다면 다 줄게 날 가져가

 

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

 

방을 홀로 밝히는 light

 

Too many ups and down

 

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

 

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

 

자유로울 수 있어

Life

 

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

 

자유로울 수 있어

Life

 

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

 

자유로울 수 있어

Life like filament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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