เพลง Money

อัลบั้ม Obvious Money Talk

ศิลปิน Olltii

15 ก.พ. 62

เนื้อเพลง Money

 

돈 (Prod. By Code Kunst) - 올티 (Olltii)

词:Olltii

曲:Code Kunst

몸이 크면서 욕심을 담는 그릇도 커져

빈 지갑 때문에 느껴본 굴욕적 경험

검은 돈다발들은 흰 구름을 덮고

그 구름 아래

안식할 수 있는 그늘은 없어

마냥 꿈꿀 수 있어서 신이 났던

열정을 담기엔

너무 차가운 현실이란 벽

손 뻗어도 안 닿아 현실을 못 잡아

결국 다 꿈을 밟고 현실 위로 올라가

윗 공기가 상쾌할까

칙칙한 색깔에

도시에 찌들어버린 냄새가

내 코를 찌르는 비린 돈 냄새

왼손에 숨기곤 아닌 척

오른손으로 거짓 맹세

내세울 수 있는 건 오직 자신감

텅 빈 지갑은 무엇으로든

채우는게 나으니까

나도 적응할래 더럽게 찌드는 법에

밝은 미래만 있고 찌질한 지금은 없게

수많은 손 빌어먹을 돈

기름진 삶을 위해서 썩어가는 몸

혹독하기만해 멀어지는 봄

나를 찢어가며 찍어가

숫자들 사이에 점

수많은 손 빌어먹을 돈

거울 반대편에서 날 노려보는 놈

어쩌면 나는 돈에 재주넘는 곰

돈이 나의 주인이고 내가 돈의 종

나를 반성하게 하는건

헐벗은 자의 아픔

근데 나의 눈이 닿는 곳은

부자들의 삶뿐

누군 굶어가면서 팔지 진흙탕 속 발품

반면 누구는 배부르게 누워서

금빛 하품중이고

두리번거리면서 주윌 보면

누구든지

폼 나는 삶의 주인공이라는데

낮은 곳엔 절대 볕 들 일 없어

결국 태양에 가깝게 태어난

별들만 빛나는 셈

난 반지하에서 자라서

반쯤 잘린 햇살만

항상 바라보고 담아왔어

잘사는 친구들이 놀릴까봐서

좁은 우리 집에 초대한 적도 난 없어

어린 마음에 속으로 원망했어

반지하 집구석과 아빠 엄마

그 투덜거림을 멈춘 건

조금 더 내가 커서 닿지 않던

서랍 위에 손이 닿던 날

그 장면을 못 잊어 여기저기서

모를 말과 숫자들로

도배 되어있는 고지서

투정부려 원하는 것들을 쥐고

받아가기만 했을 뿐

정작 부모님 손은 빈손

날 채워주려 자신을 비우신 부모님께

자식으로서 당당하고 떳떳할 수 있게

내가 별이 될 거야

나를 짓밟고서 현실 위로 도약

수많은 손 빌어먹을 돈

기름진 삶을 위해서 썩어가는 몸

혹독하기만해 멀어지는 봄

나를 찢어가며 찍어가

숫자들 사이에 점

수많은 손 빌어먹을 돈

거울 반대편에서 날 노려보는 놈

어쩌면 나는 돈에 재주넘는 곰

돈이 나의 주인이고 내가 돈의 종

매일 새롭게 찍혀나오는 돈은

생명의 요람이자 꺼진 숨의 무덤

어제 죽은 이의 이름은 잊혀지지만

그 숨결 끝에 닿은 돈은 이어지니까

난 당장 뛰어 돈을 벌기 위해

사람은 녹슬어도

돈은 언제나 푸르기에

늘 비만 내려도돼

돈벼락 내리쳐준다면

늘 밤이어도 돼 금빛이 잠깐 비춘다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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